정치관련 서적을 두리번 거리다가 토마스 프리드만의 '렉서스와 올리브나무'를 발견하고 손에 들었습니다. 세계화에 관한 담론을 잘 풀어냈다고 평가 받는 책으로, 제법 오래 된 책인데 이제 읽게 되네요. 콜린스 학생용 영어사전도 있어서 함께 구입. 8학년 학생이 보던 것이라 제게 딱이란 생각이 들더군요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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