두서없이 떠드는 아재의 공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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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진정한 소통"이란 말이 점점 더 낯설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요즘. 개드립과 걸그룹을 모르면 대화가 어려운 요즘. 진지함이란 낡음과 고리다푼함과 동의어가 된 요즘. 그럼에도 하고픈 이야기들이 있을 때 찾고 싶은 공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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